당질 51% 감소 및 식이섬유 38g 함유한 ‘당질 절반 면’으로 모든 라멘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 +110엔(세금 포함)🍜
01 / ABOUT THE PLACE
이곳에 대해 알아보기
면을 만나기 전 양배추와 숙주를 돼지 삼겹살에 싸서 먹는다. Menya Wasshoi의 흑간장 라멘은 그런 식으로 한 그릇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지는 메뉴다. 방문객의 기록에 따르면 넉넉한 채소와 돼지 삼겹살, 통째로 올린 삶은 달걀에 쫄깃한 중간 굵기 면이 더해져 짙은 검은빛 국물을 받아낸다. 국물은 달큰하게 느껴졌다는 평가도, 짭짤하고 힘 있는 맛이었다는 평도 있다. 진한 간장 맛에 채소와 고기, 면을 어떻게 곁들여 먹을지가 이 라멘의 묘미다.
흑간장 계열 메뉴는 삶은 달걀을 넣은 라멘 외에도 소량 메뉴나 차슈를 듬뿍 올린 메뉴 등 선택지가 다양하다. 마늘은 빼거나 적게, 많이 넣도록 조절할 수 있어 향을 더하고 싶은 사람도 부담을 줄이고 싶은 사람도 고르기 쉽다. 흑간장 단지리 MAX는 기름과 간장을 넉넉히 더하고 고기를 증량한 뒤 맛달걀까지 곁들인 메뉴로, 푸짐한 한 끼를 원하는 사람에게 알맞다.
국물 없는 면 메뉴로는 비빔면과 대만식 비빔면이 있고, 츠케멘으로는 닭백탕 츠케멘도 마련돼 있다. 메뉴 안내에 따르면 비빔면과 츠케멘은 면을 400g까지 같은 가격으로 증량할 수 있어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 고려할 만하다. 라멘에 반 볶음밥을 곁들이거나 가라아게, 얇은 피 교자를 추가하면 면을 중심에 두고 식사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. 카운터석이 있어 혼자서도 식사하기 좋고, 낮부터 밤까지 영업해 흑간장 라멘을 제대로 맛보는 식사부터 취향에 맞는 면을 가볍게 고르는 한 끼까지 두루 어울린다.







